8/10 - Rất tốt
26/04/2026
시어머님 모시고 짧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목포 자체는 좋았고 호텔도 위치와 침대와 객실은 좋았지만. 밤새 술파티 벌이는 60대 어르신들 때문에 한잠도 못잤습니다.
원래가 호텔로 지은게 아닌 듯. 객실 밖 복도가 엄청 울립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더 울리는 듯. 분위기는 요양원 분위기. 객실 내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정말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었습니다. 밤새 술 퍼마시고 디른 투숙객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 소리가 계속 층에 울려서 아주 시끄러워서 짜증이 났네요. 민폐 투숙객들도 그렇고, 웅웅웅 말소리까지 다 들리는 4층 홀도… 올라와보지도 않는 직원들도….
체크인도 5시인데. 그것도 딱 정각에만 된다고 아주 프론트에서 단호하더라고요. 거기다 향은 어찌나 진한지. 1층 로비에 이상한 향이 너무 독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 ㅠㅠ 구역질이 날 정도로 저희 식구들에게는 독했습니다. 그 향을 견디고 4층에 투숙. 객실이 넓직해서 좋긴 한데, 창으로 영산강이 펼쳐져서 좋긴 한데, 밤에 잠을 못잤어요. 외부 소음이 너무 심해서… 환불 요청하고 싶은데 꾹 참고 그냥 체크아웃 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특이한 향. 냄새가 났어요. 무슨 향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국내외 여행을 그렇게 다녀봤어도 특정국가 사람들 말고 이렇게 민폐인 투숙객들 처음 봤습니다.
다른 객실과 실랑이하느라 또 시끄럽게 떠들고.
다른 호텔 갈 걸… 하고 엄청 후회했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매우 피곤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밤에 소음으로 한잠도 못자서 여러모로 불편하고 힘들고 짜증나는 여행이었어요.
Soo Jin
Soo Jin, nghỉ 1 đêm cùng gia đình
Nhận xét của khách thực Hotel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