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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당 호텔 결제 비용이 50만원이 넘는 4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이용을 했는데, 4성급이 아니고,3성급 같고, 에어컨은 온도 조절기도 없었으며, 밖에 날씨가 33도가 넘는데, 방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았고, 낡은 에어컨의 큰 소음 때문에 잠을 잘 못잤습니다. 옷장 문은 너무 뻑뻑해서 잘 열리지도 않고, 쇼파는 너무 낡았습니다.도착하는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계단으로 이용했구요. 호텔직원은 리셥션과 청소하는 직원만 친절했고, 아침 식사 할때 서빙하는 한 직원은 기본이 안되고 참 불칠절 했습니다. 호텔아침에는 전날 먹다 남은 석청을 다음날 내 놓았으며, 마땅히 먹을것이 없어 접시에 과일이나 먹으려고 많이 담았더니, 서빙하는 직원이 와서 과일을 식당 밖으로 가져 가지 말라고 해서 참 어이없고 불쾌했습니다. 호텔 체크 아웃을 오전 9시에 했는데, 8시30분 부터 에어컨을 껐더군요.이탈리아 여행만 5번째 여기 호텔 같이 아침 부페 식당 직원부터 여러가지 실망스런 호텔은 처음 경험 했습니다.이 호텔은 시르미오네 구시가지에 있어 위치만 좋을 뿐 입니다.
JIN YOUNG
Nghỉ 3 đ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