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령이 있다보니 벽지는 세월의 흔적이 좀 있었지만, 욕실및 화장실 변기와 변기 안쪽에도 곰팡이는
전혀 없었고 아~주 깨끗.
비데 설치도 되어 있어 GOOD~!!
직원분들도 친절~
**조식은 한식과 양식 둘 다 갖춰져 있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가능..
밥 국외 반찬들도 밑반찬 비롯해서 여러종류 있었고 짜지 않고 맛도 괜찮았어요~.
*샐러드묭 야채들도 여러종류 있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양상추,양배추및적배추,양파 당근채,홍,황&녹색파프리카,데친 브로콜리,치커리등)
예전에 코로나시절 제주시 라마다호텔에선 양상추뿐이여서 실망했었던 기억이...ㅠ
욕실 어메니티는 1회용 아닌 샴푸,린스&
트리트먼트 있었고,실내화2개(몇회용아님)
욕실가운1벌,
벌도로 지퍼백에 스킨,로션과 치솔,치약,
1회용 면도기 들어 있어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네요.(샤워캡은 없음)
포항 스테이 호텔과 가까운 4분정도의 거리에
*죽도시장 있어서 좋았고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매월 첫째 월욜과 바람센 날&우천시 이용×)
*영일대 *송도 *철길숲(Forail)&불의 정원도
가까이에 위치.
암튼 다음에 또 포항가게 될 때 이 곳을 이용할
생각입니다~